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기초단체장 16곳과 기초의원 2곳의 경선 결과가 발표됐다.
23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제12차 회의에서 경선 결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초단체장으로는 고령군수가 단수 추천으로 이남철 후보가 확정됐다.
경주시장과 영양군수는 각각 주낙영, 오도창 후보가 경선 결과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봉화군수 최기영, 영천시장 김병삼, 청도군수 김하수, 상주시장 안재민, 문경시장 김학홍, 의성군수 최유철 후보도 경선을 통해 선출됐다.
이어 청송군수 윤경희, 영덕군수 조주홍, 울진군수 손병복, 성주군수 정영길, 칠곡군수 김재욱 후보 역시 경선에서 승리했다.
영주시장은 예비경선 결과 송명달, 황병직 등 후보 2명이 본경선에 진출해 대결을 펼친다.
기초의원으로는 김천시가 우지연·박복순, 김천시다 김상엽이 각각 단수 추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