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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수요일 여야 두 분 모시고 토론하는 노컷대련 시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 김종혁> 안녕하세요.
◇ 박재홍> 또 다른 최고위원은 역시 오고 계시는 중이고 일단 우리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왜 이렇게 좋아하세요? 우리 김종혁 최고는.
◆ 장성철> 아빠 미소예요, 그냥.
◇ 박재홍> 아빠 미소야. 부산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까? 웃음 봐, 지금. 왜 이렇게 웃으시는 거야?
◆ 김종혁> 즐겁습니다.
◆ 장성철> 그 자체가 너무 뿌듯하고 좋으신 것 같아요.
◇ 박재홍> 부산 가길 잘했다. 일단 부산 갈매기부터 불러야 되나 싶기도 한데 일단 대진표가 확정된 이후에 뭔가 분위기가 좀 달라지고 있다. 전재수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여유 있게 박형준 후보를 따돌리는 상황이었는데 KBS 부산총국이 지난 17일에서 19일 한국 리서치에 의뢰해서 부산의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전화 면접으로 조사한 겁니다. 전재수 후보가 40%, 박형준 34%로 두 후보 간 격차가 처음으로 오차 범위 안으로 나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일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딱 깃발을 꼽으면서 그것이 어떠한 풍선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보시는지 일단 가장 기분 좋은 김종혁 전 최고부터 말씀 주세요.
◆ 김종혁> 제가 현장에 내려가 봤는데 부산 가서 보니까 이른바 한동훈 나비 효과라는 게 이렇게 시작되고 있구나라는 것들을 많이 느꼈어요. 왜냐하면 북갑이라는 곳이 어떻게 보면 이렇게까지 뜨거운 핫플레이스가 돼 본 적이 없죠, 선거에서. 그리고 그 파장이랄까 이런 것들이 부산시 전체로 퍼져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왜냐하면 그 북갑으로 응원 오겠다는 사람들이 부산 내 다른 지역에서도 계속 연락이 오고 그러더라고요. 저한테도 연락이 오고 그러는 거 보면 이게 보면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지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지금 보도가 나갔다가 그다음에 그 단체장들이 그건 아니다라고 얘기했지만 심지어는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 박재홍> 부울경 단체장들이.
◆ 김종혁> 네, 부울경 단체장들이 거기에 무공천해야 된다라고 그런 것들을 선언하자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라는 보도까지 나갔었잖아요. 물론 단체장들은 아니다. 그렇게까지 가지 않는다라고 얘기했는데 그럴 정도의 분위기인 거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구포, 만덕, 덕천 그러니까 이른바 북갑 선거도 굉장히 뜨거워지고 있고 한동훈 대표가 거기 간 지 8일 됐어요, 8일. 8일 됐는데 8일 사이에 이게 공기가 이렇게 바뀌는구나라는 것들을 저는 상당히.
◇ 박재홍> 8일 만에 동남풍이 태풍이 됐습니까?
◆ 김종혁> 아니, 그건 아니고 동남풍이 불기 시작하더라고요, 태풍까지는 아니지만.
◇ 박재홍> 과장은 안 하시네요, 제가 한번 던져봤는데. 우리 장성철 소장님.
◆ 장성철> 바람이 불고 있고 확실히 한동훈 효과가 있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어쨌든 판을 흔들었다 구도를 바꿨다, 그런 긍정적인 효과는 좀 있는 것 같고요. 또한 한동훈 대표가 지금처럼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고 또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본인 당선뿐만이 아니라 부울경에서 다른 국민의힘 후보들의 경쟁력도 같이 끌어올리지 않을까, 그렇게 좀 생각을 해 보는데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 박재홍> 어떤 걱정이요?
◆ 장성철>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가 계속 쇼츠나 유튜브에 영상을 막 올리잖아요. 거기는 다 그냥 거의 그냥 100% 한동훈이에요, 그것만 보면.
◇ 박재홍> 그렇죠.
◆ 장성철> 그런데 진짜로 한동훈 대표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그 지역에 있는 주민들끼리 실질적으로 나누는 그 말 거기에 본심이 나오는 거거든요.
◇ 박재홍> 현장을 떠난 이후에.
◆ 장성철> 사인해 주세요. 막 이러고 응원해요. 하고.
◇ 박재홍> 파이팅. 파이팅. 아빠가 말하래요. 아빠가 찍고 오래요, 이 사진 이후에.
◆ 장성철> 그런데 갔을 때.
◇ 박재홍> 저도 봤거든요.
◆ 장성철> 떠났을 때 떠났어요. 그 자리를 비켜줬을 때 그분들이 얘기 나누는 거 그게 과연 어떠한 얘기일까 그게 좀 궁금해요. 그래서 저도 이번 주 일요일 날.
◇ 박재홍> 부산 가요?
◆ 장성철> 부산 가서 한 번 좀 한 6시간, 7시간 정도 이렇게 따라다니면서.
◇ 박재홍> 한동훈 대표를?
◆ 장성철> 뒤따라다니면서 뒷얘기를 좀 한번.
◇ 박재홍> 저희 깊이 반성하게 되네요. 진정한.
◆ 김종혁> 현장 취재를 해야 돼요.
◆ 장성철> 그래서 제가 다음 주 월요일날 와가지고, 월요일 날 못 나오는구나.
◇ 박재홍> 월요일 안 나오기로 했어요, 지금. 장 소장님이 의리 없이.
◆ 장성철> 분위기를 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혁> 저도 가니까 저도 갔다 올게요.
◇ 박재홍>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거 저도 빨리 부산행 티켓을 끊어야 되나 인천의 사나이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부산 분위기 국민의힘이 굉장히 힘이 났어요, 지금.
◆ 이동학> 민주당으로서는 이러한 여론조사가 나쁘지 않다.
◇ 박재홍> 그래요?
◆ 이동학> 왜냐하면 오만하고 자만할 수 있는 이 상황에 찬물을 다 끼얹어 가지고 더 숙여라.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이런 거를 명백하게 이렇게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고 지난 총선 때 한동훈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이었잖아요. 당시에도 친윤, 반윤 거의 메시지상으로는 거의 그런 흐름에서 한 통속이 돼가지고 그 안에서의 그런 갈라짐이 있었단 말이에요. 저는 이번 선거도 다르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 그게 메시지가 일원화되지 않고 장동혁 대표가 계속해서 분리, 독립적인 어떤 느낌을 낸다면 제가 볼 때 그거는 시너지가 나기보다는 오히려 분열의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 그리고 이번에 여론조사가 소폭 올라간 건 여론조사 지금 국민의힘에서 경선 이런 거 벌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난주에 이 여론조사가 돌아갔거든요. 그런 거 조금 더 응답을 많이 했던 보수층의 이 계기가 있지 않았나, 그런 것도 좀 생각을 해보고요. 어쨌거나 민주당으로서는 약이다. 이렇게 봅니다.
◆ 장성철> 제가 반박부터 먼저 좀 할게요.
◇ 박재홍> 반박하세요.
◆ 장성철> 선거 더 잘 아시겠지만 죄송해요. 출마까지 해보셨는데 흐름을 한 번 뺏기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흐름이 딱 치고 올라갔다가 꺾였다고 보여지거든요, 부울경 지역에서.
◇ 박재홍> 민주당이.
◆ 장성철>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긴장하라는 경고의 사인이다. 그것을 그냥 한동훈이라는 변수를 빼놓고 생각을 하면 그 얘기도 맞을 수가 있는데 한동훈이라는 정말 부울경에서는 막강한 변수가 생겼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흐름을 지금 시작하기도 전에 뺏겼다라는 것은 선거가 생각보다 쉽지 않겠다.
◇ 박재홍> 민주당 입장에서는.
◆ 장성철> 네, 그러지 않을까.
◇ 박재홍> 민주당의 반론, 김유정 의원님
◆ 김유정> 저는 일단 북구갑 후보가 정해져야 되겠죠. 그럼 아무래도 팀플레이가 될 것 같아요, 부산시장하고 북구갑 후보가. 그런데 일단은 그동안에 민주당의 모습이 절박해 보이진 않았어요. 왜냐하면 각종 여론조사 지표가 이길 거야, 어느 지역에서건. 그런 여론이 높았기 때문에 우리가 절박하지 않으면 유권자들도 내가 꼭 투표해야 될까? 나 아니어도 될 것 같은데 이런 생각하실 수 있단 말이에요. 그거를 사전에 차단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아니네? 나 가서 찍어야겠네라는 생각. 그래서 오히려 다행이다. 약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래서 그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되는데 지금 민주당은 이번 선거는 다 이긴 것처럼 다들 생각이 8월에 가 있네? 이렇게 보여질 수 있는 모습들이 보여요. 그래서 저는 부울경에서 긴장 확실히 해야 된다. 그리고 그게 전국으로 퍼져 나가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근데 아까 정청래 대표 말이에요. 그렇게 막 널브러지듯이 앉아 있어 가지고 그렇게 교만한 모습을.
◆ 김유정> 고구마를 1시간 심어가지고 너무 힘들 때잖아요.
◇ 박재홍> 땡볕에서.
◆ 김종혁> 1시간 가지고 그래요.
◆ 김유정> 땡볕에서.
◆ 김종혁> 나도 1시간은 심겠다.
◇ 박재홍> 잠깐만, 그래가지고 여론조사 공정에서 부산에 조사한 게 있습니다. 펜앤 마이크가 여론조사 공정에 의뢰한 조사인데 지난 19일에서 20일 모니터로 화면이 나가고있습니다. 유튜브 보시는 분 참고하시고 19일에서 20일 조사하고 부산광역시의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그러니까 부산광역시 전체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802명이고 휴대전화 ARS 조사고요. 중앙선관위 여론조사 심의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되는데 질문은 소속 정당과 직함은 빼고 이름 석자만 물어봤답니다. 북갑 거주자는 아니고 부산광역시 전체 거주자 대상으로 한 조사인데 여기에 보면 하정우, 하정우가 30.1, 한동훈 26.7, 박민식 14.0, 그리고 잘 모르겠다 7, 없다. 12.5, 기타 다른 후보 9.7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하정우 30, 한동훈 26, 박민식 14 이건데 이 조사 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될지.
◆ 김종혁> 그런데 이것만 그런 게 아니고 또 다른 조사도 있었잖아요, 그때.
◇ 박재홍> 일단 이거만 기술을 해서.
◆ 김종혁> 이거 보면 보면은 제가 가보니까 부산은 기본적으로 약 35% 정도의 민주당 지지도가 있어요. 그거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골수 지지도예요.
◇ 박재홍> 디폴트
◆ 김종혁> 디폴트 값이에요. 왜냐하면 부산이라는 어떻게 보면 약간 보수가 더 강한 동네에서 35% 정도는 확실하게 강한 게 있기 때문에 그건 하정우 아니라 누구라도 민주당 후보로 나오면 제가 보기에는 그냥 저 정도는 나오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북갑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저런 결과거든요. 그런데 저기서 보면 아까 그 화면에서 보면 그 한동훈 지금 전 대표가 부산에 내려간 지는 8일밖에 안 됐어요. 8일밖에 안 됐는데 거기서 온갖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쇼츠가 애들 사이에서 혹은 그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그게 약간 좀 업이 된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그 수치가 제일 비상이 걸린 건 아마 박민식 후보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박민식 후보, 아직 후보는 아니시지만 거기서 재선까지 하셨고 물론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 왔지만 제가 알기에는 올해, 올 초부터 거기 바닥을 막 그 뭐랄까, 다지기 시작하셨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무 의미가 없이 돼버리고 여기서 한동훈 전 대표 내려가니까 그냥 저렇게 확 격차가 나버리면 그러면 굉장히 어떤 힘 빠지는 일이죠.
◇ 박재홍> 만약에 여기서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는 단일화 의사 없다고 분명히 말하긴 했지만 그래도 박민식 14 더하기 한동훈 26.7 이게 산수로만 해보면 한동훈 후보 혹은 박민식 단일화 후보가 40이 돼요. 40.7 그러면 민주당 하정우는 30이거든요. 40대 30의 구도가 된다 해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거 너희들 그 역사에 죄를 지을 거냐, 하면서 단일화 이거 엄청 강하게 할 것 같아요. 방송에서도 계속 우리 장성철 소장님이나 우리 김종혁 최고가 나와서 계속 말씀하실 거거든요. 민주당 이거 큰일 난 거 아니에요, 그러면?
◆ 이동학> 제가 볼 때는 표의 성격이 완전 달라요. 박민식 후보가 받는 표의 질이라고 하는 것이 뭐냐 한동훈 전 대표에게 지금 사람들이 여론에서 움직이는 게 뭐냐 제가 아까 얘기했던 대로 친윤, 반윤 구도라니까요. 지난번에 도둑하고 경찰 같이 있다고 그래가지고 지금 좀 그랬는데 어찌 됐건 이질적인 존재가 합쳐질 수 있다라고 하는 생각인 건데 제가 볼 때 가능하지 않은 거고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후보가 지금 결정도 안 됐습니다. 근데 안 됐는데 그리고 적어도 정치 신인이고 물론 행정, 지금 대통령실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결정돼서 실제로 어떤 메시지를 던지면서 나오게 되면 저는 그분 역시도 굉장히 폭발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충분히 대적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되고 오히려 지금 얘기해 주신 대로 국민의힘에 더 큰 과제가 있는 거예요. 적어도 2등 정도는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2등을 뺏긴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치명적인 치명상을 입는 거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박민식 후보로 공천을 할지 아니면 제3의 후보를 또 찾아 헤맬지 제가 볼 때 그게 앞으로 또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박재홍> 김유정 의원님.
◆ 김유정> 장동혁 대표는 절대로 당선 안 되게 해야 될 한 사람이 있다면 한동훈 전 대표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견제하겠다라고 이미 그렇게 인터뷰에서 공언한 바도 있고 막아야겠죠. 이렇게 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모습을 보면 다른 정무적 판단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지방선거 승리 이런 거. 오늘도 그렇게 김진태 후보가 쓴 소리해도 그냥 결자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라는 얘기를 거의 바보 행세하듯이 그렇게 뭉개고 지나가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지방선거에서 한동훈만은 안 되겠어. 지금 이 생각을 가슴에 품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얼굴 표정, 그런 경직된 모습이 여전히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박민식 후보가 어렵겠다 하면 다른 후보 내겠죠. 그리고 박민식 후보가 중간에 드롭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아마 다른 후보로 일찌감치 바꿀 그런 공산이 크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은 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곧 다운될 수 있다. 그리고 국민의힘 2번이 가지고 있는 그 번호가 주는 의미가 있어서 유권자들의 어떤 루틴이 그렇게 바뀌기는 쉽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 박재홍> 이 여론조사에서 보면 회색 지대가 30이에요. 그러니까 없다, 잘 모르겠다가 약 20%, 다른 후보 하신 분들은 약 10%대기 때문에 중간에 있는 회색 지대 30을 어떻게 본선 가서 끌어오는 것이냐가 두 당의 어떤 승리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하정우 수석 저희 노컷뉴스가 그 단독 보도를 오늘 아침에 했을 때 부산에 곧 갈 계획 없다. 사실무근이다. 아직도 결정 안 한 듯한 그런 모습을 보여가지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분이 이거 왜 이렇게 이게 확 빨리 얘기 안 하는 거야? 이동학 최고.
◆ 이동학> 지금 인도, 베트남 순방 중이잖아요. 근데 이 성과가 지금 대통령과 함께 지금 거기를 가 있는데 출마 여부로 이런 부분들이 또 뒤덮이면 이게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 내용에 관한 내용은 어쨌든 와가지고 브리핑을 할 것이고.
◇ 박재홍> 하정우 수석이 인도에 간 하정훈 수석의 모습이 유튜브 사진 나가고 있습니다.
◆ 이동학> 가서 지금 MOU도 맺고 상당히 많은 산업, AI, 자동차 반도체 기타 등등 엄청난 앞으로 500억 달러까지 교역 규모를 늘린다라고 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반감되게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참모로서의 태도를 그대로 견제하고 있는 거고 나와서도 하루이틀은 그 성과를 좀 곱씹을 수 있도록 할 겁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조급하게 할 필요도 없고 아니, 왜 늦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오히려 그런 반응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습니다. 어제도 하정우.
◇ 박재홍> 내일도 하정우.
◆ 이동학> 오늘도 하정우, 내일도 하정우.
◇ 박재홍> 하정우. 하정우. 하정우.
◆ 이동학> 내일도 하정우. 계속 하정우 얘기하잖아요. 지역 주민들까지 이 하정우에 대한 여론이 들어가려면.
◇ 박재홍> 하정우가 누고 그러면서 부산에서.
◆ 이동학> 온다던데 영화배우 오나?
◇ 박재홍> 오는 듯 안 오나? 점마. 이러면서 부산 요즘 사투리가 요즘 유행이.
◆ 김종혁> 사투리 촌스러워.
◆ 장성철> 정겨워요. 정겨워요.
◆ 김종혁> 부산 사투리가 얼마나 세련됐는데 가짜 부산 사투리.
◇ 박재홍> 죄송합니다. 저희 아버지 대구가 고향이셔서 제가 정통은 아닙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하정우 수석 나와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오면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전이 될 거다. 딱 이렇게 각을 잡으시네요.
◆ 김종혁> 재미있는게요. 지금 한동훈 대표는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는 지역에서 무슨 소리 하냐면 아니, 난 박민식보다 말이야. 장동혁 싫어서 박민식 안 찍을래. 이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 박재홍> 당 대표 때문에 안 찍는다?
◆ 김종혁> 네, 당 대표 때문에.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당 대표에 대한 어떤 거부감 그런 것들이 지금 현재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 분에게 그 박민식 후보에게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그런 측면이 있고 또 하나는 지금 하정우 지금 수석 같은 경우는 사실은 우리가 하정우가 누군지 어떻게 알아요? 그 이전까지만 해도 전혀 몰랐잖아요. 기업에서 AI 수석이라는 걸 만들어서 AI 무슨 강국을 만들겠다고 대통령이 수석 자리까지 만들어서 데려왔기 때문에 된 건데 열 달 만에 지금 다시 무슨 선거로 내보내겠다고 그러는 거야, 완전한 낙하산이잖아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는 한쪽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바타인 하정우 그리고 이쪽에서는.
◇ 박재홍> 아바타.
◆ 김종혁> 장동혁 대표와 낙점을 받은 박민식 이렇게 이 두 후보뿐만 아니라 그 두 후보 뒤에 있는 그 두 사람과도 싸워야 되는 그런 입장이긴 해요. 근데 그게 나쁘지 않아요.
◇ 박재홍> 나쁘지 않다.
◆ 김종혁> 나쁘지 않습니다.
◆ 김유정> 아니,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뭐 어때서예요?
◆ 김종혁> 아니요. 훌륭하십니다.
◆ 김유정> 지금 지지율이.
◆ 김종혁> 훌륭하십니다.
◆ 김유정> 아니 보수에서도 이렇게 잘한다. 잘한다.
◆ 김종혁> 아니, 어쨌든 우리는.
◆ 김유정> 나라망할 줄 알았더니 잘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계시는데.
◆ 김종혁> 그렇죠, 그러니까.
◇ 박재홍> 갑자기 약해지셨어.
◆ 김종혁> 공소취소특위까지도 만드셔서 계속 본인의 공소 취소를 본인은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그렇게 당에서 일제히 나서서 하시니까 잘하는 건 잘하는 거고 못하는 건 못 하는 거죠.
◆ 이동학>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부산 시민들 역시 절박할 거예요. 대통령의 자원이라고 하는 게 여당이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이기도 하고 대통령과 각을 세워 가지고 뭔가를 얻어올 수 있다 이런 생각 안 할 겁니다. 되게 절박하기 때문에 지금 노인과 바다라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 박재홍> 알겠습니다. 아무튼 하정우 수석이 25일에도 발표 안 할 것 같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우리는 하정우 하정우 계속 할 예정입니다. 알겠습니다. 근데 그 부울경 단체장들이 이렇게 무공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했다가 또 그게 박형준 시장 입장에서는 아니다. 사실무근이다. 한국일보 보도가 유감이다. 이렇게 했는데 장 소장님이 좀 취재하신 게 있어요?
◆ 장성철> 아니, 취재한 건 없는데 이게 기자회견을 여는 방안까지 논의했다라는 게 기사화가 났으면 어느 정도는.
◇ 박재홍> 물밑에서.
◆ 장성철> 논의가 되고 얘기가 된 것을 캐치했을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시점이 지금 하는 것이 맞느냐, 그런 정무적인 판단이 좀 들어가지 않았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들고 아까 우리 막 그 여론조사를 보면 박민식 의원을 14로 묶고 한동훈 대표가 26이란 말이에요. 이것이 만약에 한동훈 대표가 다음번 여론조사 때 박민식 후보랑 한동훈 후보가 2배 정도 차이가 나면 이런 거 우리가 선거에 이길려면 국민의힘 후보 공천하지 말자 이러한 분위기나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더 많이 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래서 앞으로 여론조사 수치를 보고 이렇게 부울경 단체장들이 이렇게 한동훈 대표와 함께해야 된다라는 것들을 더 강하게 주장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박재홍> 오늘 장 소장님과 아침에 인터뷰했던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이분도 부산이 지역구인데 이분도 부산 반드시 단일화해야 됩니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 장성철> 부정적이지 않더라고요.
◆ 김종혁> 그런데 단일화를 지지도가 낮은 사람으로 단일화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 말씀이 뭘 얘기하는지는 예측할 수 있죠.
◇ 박재홍> 김대식 의원은 또 그 방미 일정을 장동혁 당 대표와 함께 보냈던 분인데 이분도 지금 단일화를 주장하고 있는 부산 지역구 의원이기 때문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뭔가 이 시간이 갈수록 단일화 얘기들이 많이 나올 것 같고 또 다른 단일화를 말하는 분이 있습니다. 대구. 대구의 주호영 의원, 오늘 그 가처분 항고심도 기각이 됐는데 그거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고 더불어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단일화에 합의했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두 분이 단일화를 하고 그다음에 추경호 의원과 또 다른 분 누구죠? 유영하 의원. 두 분 중 1등과 결승전을 하자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요. 약간 토너먼트 챔피언스 리그 방식인 것 같은데 이거 가능한 얘기예요, 장 소장님?
◆ 장성철> 그건 가능해요. 왜냐하면.
◇ 박재홍> 가능하길 바라는 거예요. 아니면 가능한 거예요?
◆ 장성철> 가능해요.
◇ 박재홍> 말씀해 보세요.
◆ 장성철> 아니요. 지난주에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하고도 만나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해가지고 박재홍 앵커님이 궁금해 하는 그걸 제가 물어봤어요.
◇ 박재홍> 그랬어요.
◆ 장성철> 그러니까 중앙당에서 반대하더라도 후보들끼리 그렇게 단일화한다라고 하면 그거는 대구시당 위원장으로 어떻게 생각하냐, 그랬더니 그건 후보의 몫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 박재홍> 후보의 몫이다.
◆ 장성철> 그래서 후보들만 결정을 하게 된다면 그렇게 단일화 협상을 하고 단일화를 위한 경선 할 수 있다. 그런 좀 생각이 드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주호영 부의장은 아마 나가지 않을 것 같아요. 안 나갈 것 같아요.
◇ 박재홍> 이진숙 후보로 단일화해 줄 것 같아요?
◆ 장성철> 네, 그분 만나면 스며들어요. 숙며들어요.
◇ 박재홍> 이진숙 위원장에게?
◆ 장성철> 네, 그분 만나가지고.
◇ 박재홍> 장성철 소장이 지난주에 빵 들고 같이 인터뷰하고 완전히 지금.
◆ 장성철> 이진숙 파이팅.
◇ 박재홍> 완전히 넘어갔어. 넘어갔네.
◆ 김종혁> 소액으로 매수가 가능한.
◇ 박재홍> 그러니까 빵 몇 개로 지금.
◆ 김유정> 먹었네, 먹었어.
◇ 박재홍> 빵 먹었어.
◆ 장성철> 저는 저가 매수가 가능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진숙 위원장은 근데 대구시장 그 선거를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더라고요. 무조건 나가요. 그리고 국민의힘은 추경호 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그 두 분들만 합의를 하게 된다면 이거는 단일화 할 수 있다.
◇ 박재홍> 추경호도 이진숙 구도가 돼서 두 분 중에 합의가 될 수도 있을 수도 있다.
◆ 장성철> 그렇죠. 전 그 전망이 높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런 움직임을 대구에 계신 의원 분들도 많이 좀 생각하고 있다, 그러더라고요.
◆ 김유정> 그 전제는 후보들이 동의할 경우잖아요. 근데 안 한다잖아요.
◆ 장성철> 추경호 의원이야 지금은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후보가 되고 나서 막 3자 대결 여론조사 나와서 뺏길 것 같으면 안 하겠어요? 지는데, 선거 지는데?
◇ 박재홍> 그러니까 의원직 배지만 잃게 될 수도 있다?
◆ 장성철> 네. 그리고 이진숙이라는 바람은 우리가 대구시 의원들을 동원한 조직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 이길 수 있다. 그런 자신감 때문에 오히려 추경호 의원이 후보가 되면 더 적극적으로 단일화하자고 얘기할 가능성이 높아요.
◇ 박재홍> 장 소장님이 이미 대구 국민의힘 후보를 이진숙 후보로 확정을 해버렸어, 이미.
◆ 장성철> 아니요, 경선으로 해서.
◆ 김유정> 빵의 위력이.
◆ 김종혁> 다음에 추경호 후보는 우유 사 들고 가야 될 것 같아.
◇ 박재홍> 빵빵 터뜨렸는데.
◆ 이동학> 목 막혀, 이거 먹으면서 해.
◆ 김유정> 아니, 그런데 그 당이 그게 뭡니까?
◆ 장성철> 그렇죠, 한심하다고 저 맨날 비판하잖아요.
◆ 김유정> 아니, 컷오프 시킨 후보하고 다시 이렇게 돌아, 돌아와 가지고 이게 뭐 하는 거예요? 도대체?
◆ 장성철> 근데 김유정 의원님 더 잘 아시겠지만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죠.
◆ 김유정> 그렇게 하고 이겨요?
◆ 장성철> 그러니까 가능성이 좀 높아지잖아요.
◆ 김유정> 김부겸 파이팅. 완전히 이런 상황을 보면서도 대구 시민들이 그래, 너네 잘한다. 이렇게 하실까요?
◆ 장성철> 그러니까 그런 의견도 많더라고요.
◆ 김유정> 상상할 수 없는 초식이잖아요. 이게 말이 되는 거냐고요.
◆ 장성철> 맞다고요.
◆ 이동학> 주호영 의원님은 너무 많이 망가진 것 같아요.
◇ 박재홍> 정말 빵빵 터뜨리시네요, 오늘.
◆ 이동학> 그러니까 망가졌다는 표현이 좀 그럴 수 있는데 근데 이 과정에서 무슨 전략도 안 보였고 저는 뭐가 있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결국에는 중반쯤에는 그냥 한동훈 전 대표와 손잡고 보수의 아성을 무너뜨리자, 새롭게 시작하자. 이 정도 전략을 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결국 지금 용두사미 돼가지고 이진숙 전 위원장하고 이렇게 단일화한다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뭐지? 그러니까 본인의 그냥 출구 전략 정도 만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끝은.
◆ 장성철> 고뇌에 찬 결단이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또 국회의원 임기가 2년 남았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도 판단하시지 않았을까 그거는 비겁하다, 잘못됐다. 비판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 않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 박재홍> 그런데유영하 의원 같은 경우는 박근혜 전 대통령. 이분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세차, 유세 가능성은 0%다라고 얘기했군요. 단일화는 절대 없다. 이렇게 얘기했지만 또 일각에서는 또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 가능성도 얘기하긴 하거든요. 전혀 없습니까?
◆ 장성철> 그건 논의 자체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토론할 자체.
◆ 이동학> 오히려 대구 지역보다도 나오시게 되면 다른 지역에 굉장히 악재가 될 겁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일단 처음에는 대구 넘어 충청 유세 가능성도 있다까지 얘기했다가 다시 또 그 얘기가 사라졌는데 알겠습니다. 또 여기서 확 진화해 버리니까 더 말씀을 드릴 여유가 없는데 어제 저희 한판승부에 또 국민의힘 경기지사 예비후보 세 분 중에 한 분이 나왔죠.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 장성철> 현재까지 대세 아닙니까?
◇ 박재홍> 첫 인터뷰를 했는데 이분이 방송 인터뷰를 한판승부에 나온 이후에 그다음 인터뷰를 어디서 했느냐 고성국 TV에서 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성욱 TV 썸네일이 추미애를 이긴 필승 카드는 이성배 뿐이다. 그리고 조광한 최고위원이 4자 구도에서 나는 이성배를 지지하고 사퇴하겠다. 하고 사퇴했지 않습니까? 3자 구도를 만들어 버리고 사퇴했고 또 이성배 후보를 출마를 종용한 분이 그 장동혁 당 대표와 미국을 같이 간 김대식 후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대식 선배가 저희 집사람과 만났어요. 이렇게 같이 셋이 그 얘기를 해줬거든요. 장성철 소장님.
◆ 장성철> 생뚱맞아요. 이성배 전 아나운서가 경기도지사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고 그동안 무슨 공약을 발표한 것도 없잖아요.
◇ 박재홍> 저희 방송 어제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 장성철> 그러니까 말로 하는 것과 실제는 다르죠, 준비가 돼 있다라는 것은. 당에서 만들어 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준비가 안 되고 갑자기 그냥 띄운 그런 후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좀 정치를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좀 조언 드리고 싶고 이성배 전 앵커에게 당신 경기도지사 출마해 봐라고 조언한 사람이나 그거에 홀라당 넘어간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 박재홍> 조언하신 분은 오늘 아침에 만나신 분이에요.
◆ 장성철> 똑같은, 죄송합니다.
◆ 김종혁> 이게 이 모든 그림에 누가 있냐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계세요.
◇ 박재홍> 아는 분이긴 하죠, 정치 입문하게 도와준.
◆ 김종혁> 그게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라 조광한 최고는 그 옛날에 고려대학교 앞에서 집이 하숙집을 했어요, 거기 하숙생이 홍준표. 그래서 그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 박재홍> 그런 사이예요.
◆ 김종혁> 그런 사이. 김대식 의원은 홍준표 의원의 직계 그리고 이성배 의원은 홍준표 의원의.
◇ 박재홍> 캠프 대변인.
◆ 김종혁> 캠프 대변인 다 홍준표 사람들끼리 모여 있는 거예요, 지금.
◇ 박재홍> 그걸 알고 있는 우리 김종혁 최고도 고대 출신이어서 알고 있고.
◆ 김종혁> 그건 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해서 얽히고설키고 했는데 좀 너무 생뚱맞잖아요, 이게. 이게 뭐야.
◆ 이동학> 한 치 앞도 모르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독이 든 성배를 마시고 있다.
◇ 박재홍> 우리 성배 아나운서가?
◆ 이동학> 네.
◇ 박재홍> 성배야, 독이 든 성배다.
◆ 이동학> 그렇죠. 그러니까 왜 어쨌든 본인 스스로야 최면을 거는 거죠. 어쨌든 이길 수 있다. 그게 후보가 추미애여서 더 이길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지난 동안 윤석열, 김건희도 마찬가지잖아요. 이재명의 무슨 사법 리스크가 있다는 등 이재명이 후보가 되면 우리 중에 누군가가 나가도 이긴다. 이런 망상에 빠져가지고 실제로 선거 캠페인이라든가 다 그런 방향으로 갔는데 지금 경기도도 마찬가지예요. 밭 자체가 지금 굉장히 많이 변해버렸는데 그러한 상황 자체가 좀 안타깝네요.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있습니다. 40여일 남은 6월 지방선거 얘기하고 있는데요. 2부에서도 더 치열한 얘기 이어가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