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이 낭만 가득한 '포차존'으로 변신한다.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오는 24~25일 레트로 감성의 '포차존' 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1주차장 메인 행사장에 마련된다.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한다.
포차존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메뉴를 1만 원에 즐길 수 있다.
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차존이 육거리 야시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함께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