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약속 지키고 어디든 간다"

조지훈 "재정 위기·인구 절벽 멈춘 전주 깨우라는 외침"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남승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조지훈 예비후보가 22일 "멈춰선 전주를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들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입장문에서 "이번 경선은 시민주권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전주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재정 위기와 인구 절벽 앞에 멈춰선 전주를 깨우라는 절박한 외침"이라며 "지난 30년간 전주의 골목골목에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집중해 위기를 신속히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을 바꾸고 일상을 지키는 시정을 펼쳐 전주 발전과 번영의 무너지지 않는 기틀을 다지겠다"며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이자 전북 13개 시군을 잇는 플랫폼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정직한 소통 행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전주시를 만들겠다"며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6·3 지방선거는 이제 시작"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하는 '진짜 지방정부'로 민주와 민생을 회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주의 파란 물결로 민주당 압승을 이끌겠다"며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변화와 혁신으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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