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경북 지역 공무원의 지선 개입 엄단해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공무원들의 선거개입을 경고하고 나섰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22일 논평을 내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가 엄중함에도 지방선거가 가까워 질수록 경북지역 공무원들의 선거개입은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1월 안동시 간부 공무원 2명이 통장이나 장애인단체 대표를 통해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불법 수집해 권기창 안동시장 측근에게 전달한 혐의로 고발됐고, 지난 3월에는 문경관광공사 간부 2명이 하급 직원에게 당원 가입을 종용해 고발됐다"고 지적했다.

경북도당은 "공무원들의 불법 선거개입과 관권선거가 반복된다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공정성과 정당성이 근본부터 무너질 수밖에 없다"면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더불어 관련자들을 엄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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