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투표, 야구장에서 배운다…SSG, '새내기 유권자' 이벤트

25일 KT전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데이' 개최

지난 16일 두산전에서 SSG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SSG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인천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SSG에 따르면 오는 2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날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애 첫 투표권을 갖게 된 '새내기 유권자'들을 초청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SSG 랜더스가 기획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데이' 홍보 포스터. SSG 제공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 시타, 시포 행사에는 인천 지역 새내기 유권자 3명이 참여한다. 또 인천시선관위는 새내기 유권자 63명을 경기장에 초청해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중앙 및 시위원회에서 제작한 투표 참여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 경기장 게이트와 외야 패밀리존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선거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SSG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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