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달리던 트레일러서 불…인명 피해 없어

브레이크 과열 추정

트레일러에서 난 불을 끄는 중인 소방관들. 전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1일 오후 10시 26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교차로 인근 도로를 달리던 19.5t 급 탱크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레일러 일부가 타 약 27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4대의 장비와 74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라이닝 과열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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