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가 21일 청주청원경찰서와 협약을 하고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버스정류장 내 태양광 LED 조명 설치와 어린이 대상 교통 안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연말까지 청주시 청원구 범죄취약지역 버스정류장 50곳에 태양광 LED 조명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방에 키링 형식으로 부착하는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도 제작해 청원구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4천여 명에게 전달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