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군산시는 이번 협약은 중동 분쟁 여파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자차액보전 사업과 IBK기업은행의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추가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의 대출 이자(3~6%)를 지원하고 IBK기업은행은 최대 1%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자체 재정지원과 금융기관의 자체 금리우대를 결합한 협력모델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기업의 자금 조달여건을 개선하고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