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면서 산불…헬기 투입 1시간 20분 만에 진화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 양양군 제공

21일 오전 7시 43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인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출동한 진화 인력에 의해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6대를 비롯해 장비 36대, 인력 117명을 신속히 투입해 오전 9시 5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현장에는 초속 6.9m의 바람이 불었으며 다행히 확산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펜스 등이 있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21일 오전 7시 43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인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출동한 진화 인력에 의해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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