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건지러 저수지 들어간 70대 남성 사망

경북 청송경찰서 제공

낚싯대를 건지러 저수지에 들어간 70대 남성이 숨졌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8분쯤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45분 뒤 숨진 A씨를 인양했다.

저수지변에서 낚시 중이던 A씨는 낚싯대가 물에 빠지자, 이를 건지기 위해 저수지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