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취임…"산업 기술 전문가"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신임 원장. KEIT 제공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6대 원장이 20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전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부에서 통상·산업정책 분야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으로 3년 넘게 재직했다.

전 신임 원장은 기술혁신 정책, 산업기술 개발 및 사업화 전반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전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적 대응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선도 △5극3특 기반 국가균형발전 뒷받침의 사업 방향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주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지원을 극대화하고, 국정과제를 철저히 완수하며 현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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