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용광로 선대위' 출범

"기업 행정 정치 대통합으로 민생경제 살릴 것"

박용선 후보 캠프 제공

6·3지방선거 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용광로 선대위'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선대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은 치열했던 당내 경선 후유증을 딛고 보수 진영의 결속을 다지는 이른바 '원팀'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공천 경쟁을 펼쳤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이 모두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선대위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박용선 후보는 이날 포항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강력한 타개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그동안 포항은 기업과 행정,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분열을 거듭하며, 인구 50만 선마저 지키지 못했다"며 "기업과 행정, 정치권이 하나로 뭉쳐 민생과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박용선 후보 캠프 제공
 
'용광로 선대위' 주요인사
- 상임고문: 김정재, 이상휘
- 공동선대위원장: 공원식, 김순견, 김성일, 김재술, 이재용(한동대 학생), 이정호, 이칠구, 장경식
- 고문: 김을성, 권순남, 김영문, 박만천, 정광식, 윤태장, 최성태, 박준석
- 자문위원: 최용성, 구윤본, 강신웅, 고재호, 정창조
- 법률지원단: 금태환 변호사, 이용락 변호사, 이장혁 변호사
- 총괄본부장: 금종호
- 특보단장: 강기순(남구), 박승엽(북구)
- 조직총괄: 김성진(남구), 이종인(북구)
- 직능본부장: 이동찬
- 후원회 회장: 김명훈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