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면 산불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

17일 오후 4시 44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강원도산불방지센터 제공

17일 오후 4시 44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6대와 장비 25대, 인력 94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6시 2분쯤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산불 지점으로는 현재 초속 6.5m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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