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은 17일 1966년에 사업을 시작한 9개 업체(법인・개인)를 방문해 '60년 장수기업'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창업 이래 60년 동안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학선 청장은 대창운수㈜ 및 ㈜창해에탄올을 직접 방문해 '감사장'과 '기념 현판'을 전달하면서, "국가 경제를 묵묵히 뒷받침하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국세청은 성실납세 기업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세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966년 4월 15일 설립된 대창운수㈜는 광주광역시 소재 시내버스 운송업체로 지난 60년간 서민들의 발이 되어 주었으며, ㈜창해에탄올은 1966년 5월 26일 설립되어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을 생산하며 국내 주정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들 2개 법인 이외에도 정하건설㈜, ㈜한국교통, 이리택시㈜, 광성관광㈜, 광산약국, 설도주유소, 카페 담 7개 업체에도 '감사장'과 '기념 현판'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광주지방국세청은 '현장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국세행정 대전환, 세정지원 제도 등을 적극 안내하여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