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신임 청장에 이근호 전 경상북도 해양레저관광 과장이 오는 20일 취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근호 신임 청장은 해양수산분야에서 정책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수산정책, 기획재정, 국제협력 등 해양수산부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근호 청장은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우수 물류 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물류기지를 조성하는 등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여객터미널, 부두 운영 및 항만·어항의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