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임명

임기 3년…문화예술·관광 정책 연구 이끈다

문체부 제공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64)씨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7일 황교익 씨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황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편집국 기자·부장(1989~2002), 향토지적재산본부 비상임 연구위원(2003~2020),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2016),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2017~현재) 등을 역임했다. 저술·방송·강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의 삶과 문화를 알려온 인물이기도 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관광진흥을 위한 연구·조사·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문화기본법에 따라 정책 개발 지원과 통계 생산·분석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 장관은 "신임 원장은 깊은 통찰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혁신하고 기관이 '케이-컬처'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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