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시스템 지원사업' 선정

강원대학교병원 전경. 강원대병원 제공

강원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의 AI 기반 진료 및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정지, 상태악화 등 각종 응급상황 예측솔루션 △심부전, 뇌졸중 등 진단·분석 시스템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욕창 판독 솔루션 △AI 간호 자동근무생성시스템 등을 도입해 병원 전반의 진료 및 운영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남우동 병원장은 "이번 AI 기반 진료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IT 도입을 넘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대응 체계를 혁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와 데이터 기반 진료환경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안전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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