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충남아산과 임관식 감독, 6경기 만에 결별 "일신상 이유"

임관식 감독. 충남아산 제공

K리그2 충남아산과 임관식 감독이 6경기 만에 결별했다.

충남아산은 17일 "임관식 감독과 지난 15일자로 결별했다. 감독의 일신상 이유로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고, 선수단 동요를 최소화하고 남은 시즌 일정이 많이 남은 만큼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임관식 감독은 지난해 12월 충남아산 제4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6경기 3승1무2패 승점 10점 7위였다. 하지만 일신상 이유로 단 6경기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임관식 감독은 "함께 목표했던 것을 같이 이어가지 못해서 죄송하다, 특히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지금은 감독직을 내려놓지만, 언젠가 다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충남아산을 응원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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