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유영하·추경호 의원이 진출했다. 충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선 윤갑근 후보가 윤희근 후보를 눌러 김영환 현 충북지사와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구시장·충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시장 본경선엔 유영하 의원과 추경호 의원이 진출했다. 오는 19일 본경선 후보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고, 최종 후보는 24~25일 이틀간 실시되는 투표를 통해 26일 결정된다.
추 의원은 페이스북에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의 엄중한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우리 안의 작은 차이는 뒤로 하고, 당의 승리를 위해 더 처절하고 치열하게 준비할 때"라고 밝혔다.
충북지사 본경선에선 윤갑근 후보와 김영환 현 지사가 맞붙는다. 본경선은 오는 20일 토론회를 거쳐 25~26일 이틀간 투표가 이뤄진다. 최종 후보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