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도 충청북도 명장' 선정 공모…92개 직종 대상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청북도 명장'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청북도 명장은 산업 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숙련 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34명이 선정됐다. 

도는 다음 달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면접 심사를 거쳐 모두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5년 동안 모두 천만 원의 기술장려금도 지원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신청은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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