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매주 화요일 야간 민원실 올해 7월부터 예약제 전환

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민원실을 올해 7월부터는 예약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등으로 야간 민원실 이용자가 줄어드는 추세여서 인건비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예약제 전환을 결정했다. 

필요한 민원 서류를 매주 월요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대기해 민원을 처리한다.

야간 민원실은 공무원 2명이 인감과 여권, 주민등록 등초본 등 5종의 민원을 처리하지만 지난해 처리 건수는 하루 2건 정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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