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탄 호러 신드롬…'살목지' 열흘 만에 1백만 관객 돌파

쇼박스 제공

공포영화 흥행 확장성을 새삼 증명하고 있는 '살목지'가 1백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백만명을 돌파했다.

'살목지' 1백만 관객 돌파는 지난 8일 개봉 이래 열흘 만에 이룬 성과다. 이는 지난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앞서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면서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일찌감치 넘긴 바 있다.

영화 '살목지'는 살목지라는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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