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하룻밤…이동욱·전소니·정유미·이종원 '러브 어페어'

넷플릭스 제공

배우 이동욱, 전소니, 정유미, 이종원이 새 시리즈로 합을 맞춘다.

1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시리즈 '러브 어페어'의 제작이 확정되고 배우 캐스팅이 공개됐다.

'러브 어페어'는 낯선 여행지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 지훈(이동욱)과 후경(전소니)으로 인해 네 남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내용을 다룬다.

두 사람은 잘못된 만남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를 향해 걷잡을 수 없는 끌림을 느끼며 평온했던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동욱은 이성적인 판단과 감정 사이에서 균열을 겪는 지훈 역을 맡아 복합적인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소니는 이번 작품에서 도무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후경 역을 맡았고, 정유미는 지훈의 아내 선희 역으로, 이종원은 선희의 동생 대희 역으로 분한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2024)', 드라마 '부부의 세계(2020)' 등을 선보인 모완일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KBS2 드라마 '혼례대첩(2023)', '대박 부동산(2021)' 등을 집필한 하수진 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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