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 경선을 앞두고 경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중단 없는 혁신 의지를 담은 시민 서한문을 발표했다.
주낙영 후보는 16일 공개한 서한문에서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를 경주 발전의 핵심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그는 APEC을 통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 성과를 결실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오직 경주 발전만을 바라보며 사심 없이 헌신해 왔고, 깨끗하게 시정을 이끌어왔다며 시장직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인 만큼 검증된 능력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공약보다는 실현 가능한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중앙·지방 인적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 돼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이어 오는 20일과 21일 진행되는 국민의힘 후보 선출 여론조사 경선은 본선만큼 중요하다며 여론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주낙영 후보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후보,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 경주 최초의 힘 있는 3선 시장으로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