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이원택, 부안은 권익현"…부안지역 후보 '정책 연대' 선언

도지사·군수·지방의원 예비후보 참여
RE100 산단·수소 산업 등 과제 추진 약속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 등이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 측 제공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와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안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정책 연대를 선언하며 '원팀' 체제를 공식화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부안지역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도정·군정·의회를 아우르는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이 후보의 부안지역 공약인 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 산업 육성, 신바람·햇빛연금 정책 추진, 변산반도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부안을 에너지 전환과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부안 도약을 위해 전북도와 부안군, 지방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당선 이후에도 원팀 기조를 유지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연대는 부안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검증된 후보들이 힘을 모아 더 큰 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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