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장애인 비례 후보에 이순화 선출

권리당원 100% 투표 반영…4인 경선서 승리

이순화 후보.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장애인 분야 경선에서 이순화 전 광주여성장애인연대 대표를 후보로 선출했다. 권리당원 투표 100%로 치러진 이번 경선은 4인 경쟁으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순화 후보가 장애인 분야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다.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이 적용됐다.

경선에는 강경식·노동주·이순화·전자광 후보가 참여했고, 이순화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시당 선관위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이들 4명의 후보군을 확정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적임자 선출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순화 후보는 민주당 소속으로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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