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연정> 네, 오늘은 국민의 힘 대구 경선 이슈의 중심에 계신 분을 모셨습니다. 저희가 전화 연결을 한번 했던 분이고요.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였지만 컷오프 된 이후에 지금은 흰 띠를 두르고 계속 선거 운동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진숙>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진숙입니다.
◇ 류연정> 네, 오늘도 흰 띠를 두르고 오셨군요.
◆ 이진숙> 그렇습니다.
◇ 류연정> 벌써 며칠째 두르고 계시죠?
◆ 이진숙> 3월 22일에 컷오프. 3월 22일 제 기억에 저녁 7시 전후가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그 이후로는 제가 입고 싶어도 빨간 점퍼를 입지를 못하니까. 그 이후로는 평상복 위에 이렇게 흰 띠를 두르고 다니고 있습니다.
◇ 류연정> 벌써 3주가 가까이 됐군요. 시민들 반응은 좀 어떠신가요?
◆ 이진숙> 시민들 반응은 이제 두 가지로 압축을 해서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는데요. 우선은 어떻게 압도적인 지지율 1위 후보를 잘라낼 수가 있느냐. 이렇게 이제 그 같이 실망과 분노를 표현을 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고, 두 번째로는 꼭 끝까지 가서 당신이 승리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격려를 해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류연정> 지지와 응원을 많이 받고 계시군요. 우리 김무락 변호사하고도 인사하시죠. 전에는 통화를 하신 사이입니다.
◆ 이진숙>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직접 뵈니까 반갑습니다.
◆ 김무락> 네, 반갑습니다.
◇ 류연정> 네, 그런데 이 당 지원 없이 계속 선거 운동을 하시는 게. 당 소속이실 때랑은 많이 다르고 힘드실 것 같아요.
◆ 이진숙> 지금도 저는 국민의힘 당 소속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컷오프, 공천 배제가 결정됐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예비후보 가운데 한 명은 아니죠. 그렇지만 선관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이진숙에 대한 지위는 예비후보.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입니다.
◇ 류연정> 네, 알겠습니다. 캠프 분위기는 좀 어떠세요?
◆ 이진숙> 캠프 분위기는 어, 제가 참 어떤 면에서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직도 많은 분들이 캠프를 굳건하게 지켜주고 계시고요. 그런 분들이 아마도 제가 이 잘못된 공천 배제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데, 그분들도 역시 많은 유권자. 많은 대구 시민들과 함께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 국민의힘이라는 사실 보수 정당의 대표적인 정당 아니겠습니까? 아마 이름은 달라지겠지만 이게 자유한국당이든 미래통합당이든. 어떤 이름으로든,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모습을 바꿀 수는 있겠지만. 민주당 또는 뭐, 저는 좌파 정당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이 정당과 맞은편에서 보수 정신.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굳건하게 지켜오고 있는 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저는 영원히 갈 거라고 생각이 돼요. 민주주의라는 체제가 있는 이상은. 다만, 그게 당 대표든 또는 선거 기간에, 선거 기간 중에 일시적으로 구성이 되는 공관위원회라는 이런 조직이나 기관은. 기관이라고 해야 되나. 조직은, 아주 일시적인 그런 권한을 위임받은 조직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아마 영원히 갈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에 대해서는 굉장히 당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계속 유지하는 이 국민의힘 정당이. 정상적으로 아주 공정하게, 그 선거를 치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류연정> 네, 알겠습니다.
◆ 김무락> 제가 쭉 말씀 들어보니까 당에 대한 애정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고…
◆ 이진숙> 그렇습니다. 누구보다도 강할 겁니다. 예.
◆ 김무락> 다만, 그 당의 결정 컷오프 결정에 대해서는 매우 분노하시는 것 같은데. 분노심이 또 느껴지고. 그런데 그 컷오프 결정에 대해서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법적으로 대응을 하는 것을 선택을 했고, 그런데 그 위원장님은 그 법적 대응보다는 시민들과 접촉을 하면서 그 필드를 누비는 모습을 보이고 계시더라고요. 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주호영 의원과는?
◆ 이진숙> 장동혁 대표도 그런 이야기를 했었지 않습니까? 이 정당이라는 것은 이념과 이익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말하자면 이제, 그 궁극적으로는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정권을 가져서 대한민국의 방향성을 정하고, 대한민국을 그 정당의 이념에 맞게 건설하는. 바꿔 나가는 그런 게 이제 그 정당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정당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 일어난 사건이. 저도 사법부로 가는 것이 그렇게 바람직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장동혁 대표도 그런 입장을 밝혔고요. 제가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당내 절차를 택했죠. 이의 신청을 했었고, 재심을 청구를 했었고, 또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있을 때, 이정현 공관위원장에 대해서 면담을 신청한다. 면담을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당 내에서 발생한 문제는 당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는 그 생각은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제가 재심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바람직하게, 이상적으로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큰 유감을 가지고 있죠.
◇ 류연정> 네, 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얘기를 하셨는데요. 지금 미국 출장에 가 계십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많은 질타가 있는데, 어쨌든 떠나기 전에 위원장님을 만났어요. 그러면서 보궐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요청을 하셨다. 이렇게 보도가 됐는데요. 답을 전하셨습니까?
◆ 이진숙> 장 대표는 그런 요청을 한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장동혁 대표에게 제가 원하는 요청을 또 한 것이 사실이고요. 쌍방에서 각자 요청을 한 것이고, 만약에 이제 저는 조금 유감스러웠던 것은. 저는 장 대표에 대해서 이번 공천. 저에 대한 공천 배제는 저 이진숙에 대한 컷오프일 뿐만 아니라, 그러니까 모욕이고 능멸일 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에 대한 모욕이고 능멸이다. 이런 점을 분명하게 이야기를 했고요.
◇ 류연정>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 이진숙> 그렇죠.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1위 후보. 제가 포함된 모든 여론 조사에서 저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었고요. 이거는 선관위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가지는 상징성이 무엇이냐. 지금까지 대구는 뭐, 또 TK라고 하기도 하잖아요. 대구 경북은 중앙당에서 결정하는 대로 따라라. 중앙당에서 내려보내는 후보는 뽑아줘라. 그런 식의 일종의 관례, 관행. 전통이 이어졌거든요.
◇ 류연정> 나쁘게 말하면 내려꽂기식 공천이다. 이런 비판이 있습니다.
◆ 이진숙> 맞습니다. 그러니까 원래는 대구 시민들이 대구의 시정을 이끌고 갈 단체장. 대구시장을 선택을 해야지 맞는 것인데, 이건 뭐. 정말 참. 초등학교 학생들한테 물어봐도 마땅한 일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게 그런 합법적인 민주주의 절차가. 저는 왜곡이라고 봅니다. 왜곡돼서 중앙당에서 결정해서 1위 후보도 잘라낼 수 있어. 참고로 저는 어떤 공천 배제 컷오프 조건. 컷오프 할 그 사안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갑질이라든가 지역 내 비리라든가. 가족의 비리라든가. 그런 거에 해당하지가 않아요.
◇ 류연정> 해당 요소가 없으신데도.
◆ 이진숙> 기준과 원칙에 전혀 맞지 않는 컷오프를 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그 주제 질문으로 돌아가서. 너무 많이 왔습니다만 저는 장 대표께 다시 한번 말씀을 드렸죠. 이런 식의 무기준, 무원칙의 공천 배제는 맞지 않다. 다시 공정한 경선 절차를 회복시켜 달라. 복원시켜 달라. 이렇게 이제 저는 주문을 했죠. 그러니까 장 대표는 장 대표가 원하는 요청을 저한테 한 것이고. 저는 장 대표께 요청을 했는데, 이게 중간에 이제 언론에서 공개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또 당에서 당 대변인이라는 분들도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 하면. 아 장 대표가 그렇게 좋은 조건을 이 후보한테 내세웠으면 아, 이제 좀.
◇ 류연정> 받아들여 줘라?
◆ 이진숙> 이제 좀 그만하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그거 좀 받아들이지. 왜 지금까지 저러고 있냐. 당신 그러고 있냐. 이렇게 말씀을 하거든요. 근데 그게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이거는 대구 정신. 대구 시민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이런 식의 공천 배제는 앞으로 안 된다. 다음 2년 뒤에 또 총선이 있지 않습니까? 총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앙당에서 결정하는 후보가 아니라 대구를 위해서, 대구를 지역구로 두는 그 대표는 대구 시민들이 뽑아야 된다. 그리고 그거는 지지율로 나타난다. 그 메시지를 저는 지금 전하고 있는 겁니다.
◇ 류연정> 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선당후사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고. 내일 근데 국민의힘 후보가 2명으로 압축이 되잖아요. 지금까지 말이 없는 거 보면. 위원장님. 후보님의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걸로 보이시죠?
◆ 이진숙> 이정현 위원장이 사퇴하고 그 위원들도 다 사퇴를 했죠. 일괄 사퇴를 하고 저는 그때 참 실기를 했다고 봐요. 당 지도부에서. 그때 TV 토론은 한 번 있었나. 제 기억에 의존해서. 그러나 그때만 하더라도 6인 중에서 아무도 결정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때 이제 공정 경선 절차를 8인 경선 절차를 회복할. 복원시킬 기회가 한 번 있었죠. 그런데 박덕흠. 새로 들어온 박덕흠 공관위원회가, 이정현 공관위 위원회가 결정한 걸 뒤집지 않았죠.
◇ 류연정> 네, 그대로 가겠다 했습니다.
◆ 이진숙> 그래서 참으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 류연정> 기회를 놓쳤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 이진숙> 그러니까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일 2명의 후보가 발표될 텐데, 이게 지금 이제. 그 참 우리 앵커가 중요한 질문을 하셨는데, 무조건 계속해서 절차를 진행하면, 그거 받아들여야 되는 거 아니야? 이게 아닙니다. 그게 민주주의 절차. 민주주의 정신을 무시하는 것이고, 대구 시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라니까요. 아니, 잘못했으면 그걸 다시 원복하고. 잘못을 사죄를 하고, 유감을 표시를 하고. 다시 돌려야지. 이게 시민들한테 받아들여지는 것이지. 아니, 이미 2명 뽑았잖아요. 그러니까 안 돼. 그러면 다음에도 그게 계속될 수 있는 거죠. 우리가 그걸 받아들인다면.
◇ 류연정> 네, 절차의 하자. 이런 부분이 아쉽단 말씀이시고요. 알겠습니다. 류연정의 마이크온 지금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김무락 변호사도 궁금한 게 많으시죠?
◆ 김무락> 말씀 들어보니까, 보궐 선거는 전혀 고려하고 계시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러면 결국에는 공천은 당에서 하는 거고, 당의 지금까지의 스탠스는 지금까지 결정을 번복할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만약에 그 보궐 선거를 고려하지 않으시고,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를 계속 하시면은. 유지를 하시면은. 무소속, 탈당을 하셔서 무소속으로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 싶거든요.
◆ 이진숙> 저는 지금까지 일관되게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에 대한 거취 자체가, 저에 대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중앙당의 대구에 대한 태도. 대구 시민에 대한 태도가 반드시 이번에는 시정돼야 된다. 저는 이제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걸 이제 이진숙 원칙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어요. 통상 이제 어떤 법안이 통과가 될 경우에 노란봉투법이라든가, 아니면 그 사람 연관된…
◇ 류연정> 네, 김영란법 이런식으로.
◆ 이진숙>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까? 저는 이번에 잘못된 공천 배제 컷오프와 관련해서도 이진숙 원칙이라는 걸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다시는 중앙당에서 인위적으로 시민들의 의사와 시민들의 바람, 시민들의 지지를 무시한 그런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 그 전통을 새로 세우고 싶었고요. 변호사님 질문으로 돌아가서는 저는 시민들의 판단에 맡기고, 시민들의 선택에 맡기겠다.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류연정> 네, 결국 언젠가 어느 시점에 이게 원복이 안 될 경우에는 탈당하시겠다는 의미로 읽히는데요. 어, 보궐 선거를 뭐. 약속해 주겠다. 해도 마음에 변동이 전혀 없으신 거죠? 흔들림이 없으셔 보입니다.
◆ 이진숙> 다시 한번 같은 답변을 드리겠는데, 저에게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선택과 판단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잘못된 컷오프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류연정> 그런데 만약에 이제 무소속으로 끝까지 원칙을 지켜서 출마하셔서, 대구 시민의 선택에 따르겠다. 하시면 좀 우려되는 거는 이게 보수의 후보의, 분열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고. 3파전 4파전까지 갈 수 있다. 이런 부분인데요. 다자 구도로 간다. 이럴 경우에는 지금 민주당 후보한테 유리한 판이 된다고 보는데. 그럼, 최종적으로 단일화를 거칠 거다. 라고 보세요?
◆ 이진숙> 저는 그 답변. 그 질문에 대해서는 이렇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TK가 흔히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마지막 자유민주주의의 보루. 또 흔히 말하는 보수의 심장, 성지. 이렇게 불리지 않습니까? 저는 대구가 이 자유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그 반헌법적인 저는 그 포퓰리즘이라고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는데. 그런 포퓰리즘에 의해서 상당히 위협을 받고 있는 지경에까지 대구가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어떤 분들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그 TK, 국민의힘이 TK 자민련이 될 거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TK가 아니다. 대구 경북이 아니다. 티는 빠져야 한다. 이제 경북 땅으로 불려야 된다. 이런 참. 그 자조 섞인 그런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 류연정> 네, 맞습니다.
◆ 이진숙> 그러니까 그만큼 대구가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저는 대구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제가 대구시장으로 출마를 결심을 하게 됐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원칙적인 답변을 드리면, 아까 이제 만약이라고 하셨는데. 대구에서 자유민주주의는 6.25 때 낙동강 전선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것처럼. 저는 반드시 민주당의 위협으로부터 포퓰리즘의 위협으로부터 대구를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류연정> 네, 개인 이진숙 후보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보수 정당 입장을 대변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저희 전화했을 때 지난번에 나는 대구시장밖에 생각한 적이 없다. 를 여러 번 강조하셨던 것 같은데, 오늘도 전혀 꺾임이 없는 그런 같은 내용으로 느껴집니다. 김부겸 후보를 만나셨어요. 12일에는 우연히 마주치신 것 같은데. 이분이 지금 보수 인사들을 영입하고 계세요. 그 중도층, 보수층을 조금 내가 이탈표를 챙겨야겠다. 이런 전략인 것 같은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이진숙> 어, 지난 11일에 제가 날짜는 잊어 버렸는데. 앵커께서 11일이라고 하니까 아마 맞을 겁니다. 상주 향우회. 상주 향우회 체육대회에 갔다가, 우연히 이제. 저는 또 다른 일정이 있어서 나오는 길에 김부겸 후보는 조금 늦게 도착을 하더라고요. 다른 또 국회의원 후보. 국회의원이면서 시장 후보이신, 선거에 출마하신 분들은 이제 몇 분들이 와 계셨는데. 우연히 마주쳐서 뭐, 저는 또 이전에 알던 분이라 제가 인사를 했고요. 뭐, 짧은 시간이고. 또 그 행사 인사를 위해서 급하게 또 들어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서로 안부를 묻고 또 뵙겠습니다. 하고 이제 헤어졌죠.
◇ 류연정> 어쨌든 결국에는 언젠가 만날 사람.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최종적으로 내가 보수 유일 후보가 될 거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 이진숙> 저는 지금도 사실 이게 뭐, 또 선관위. 또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라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데요. 또 보니까 뭐, 이 선거 여론과 관련한 이야기를 할 때는 5가지 조항을 얘기를 해야 되는데. 어떻든 보면, 지금도 김부겸에 대해서 가장 경쟁력을 가지는 것은 저 이진숙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시면, 그래서 결국은 대구를 민주당에 넘기지 않기 위해서는 김부겸 후보와 싸워서 이길 사람을 선택을 해야지. 우리 국민의힘이 승리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조금 전에도 그런 앵커가 그런 말씀하셨지만 이분이 파란 옷을 입고 있지만 어, 그 빨간 색깔을 가진 그런 분들을 영입을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최근에 보니까 나는 우파다 보수다. 라고 했던 분을 또 후원회장으로까지 영입을 하셨더라고요.
◇ 류연정> 네, 뒤에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정규 방송이 여기서 마무리됩니다. 유튜브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좀 더 이어가겠고요. 최종적으로 하얀 점퍼 입으실지, 빨간 점퍼 입으실지 계속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진숙> 네, 감사합니다.
◆ 김무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