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과의 만남을 예고한 마블의 냉혹한 심판자가 돌아온다.
16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새 시리즈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은 오는 5월 13일 공개를 확정했다.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은 앞서 공개된 시리즈 '데어데블: 본 어게인'을 통해 귀환을 전한 '퍼니셔' 프랭크 캐슬(존 번탈)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는 타락한 도시에서 자신만의 정의로 악을 처단하며 도시의 심판자로 활약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의 포스터에는 복수를 다짐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퍼니셔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고편에도 프랭크 캐슬의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퍼니셔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과정이 이어진다.
과거를 회상하며 슬픔에 잠긴 그에게 "우리가 한 짓을 신이 용서할 것 같아?"라는 말이 뒤따르면서 냉혹한 퍼니셔로 각성하고 세상을 향한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퍼니셔는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스파이더맨과의 만남을 예고해 주목받은 바 있다.
또 한번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펼칠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은 오는 5월 13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