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방안 모색

전담조직 구성·지급수단 확보·찾아가는 신청 등 집중 논의

전라남도는 16일 동부지역본부서 도-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 지급 방안을 모색했다. 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16일 동부지역본부에서 도-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회의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신청 등 신속 집행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는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 예산담당관, 사회복지과장, 중소벤처기업과장과 도내 22개 시군 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도민 70%를 대상으로 지급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지급 전담조직(TF) 구성, 선불카드와 상품권 등 지급수단 확보, 찾아가는 신청 운영 등 신속한 지급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국비 교부 시기 등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시군 콜센터 운영, 이의신청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상품권 등 부정유통 방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급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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