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국 예비후보 보도자료 통해 "부족함 통감" 낙선 인사

국주영은 전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서 떨어진 국주영은 예비후보가 결선에 오른 조지훈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국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어 "경선에서 선택받지 못한 부족함을 통감한다"며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와 함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 발걸음이 잠시 멈췄다고 해서 전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까지 멈출 수는 없다"며 "민선 8기 무능과 거짓, 불통의 시정은 능력과 정직, 소통의 시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전주시장 결선투표에서 조지훈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전주 발전과 시민 행복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게 보내준 지지와 성원을 조 예비후보에게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은 우범기·조지훈 예비후보 간 결선으로 압축되며 4년 만의 '리턴매치'가 성사됐고,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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