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는 '보건의료계열 특화과정(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의료계열 특화과정은 전공 간 융합과 다직종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과정에는 간호학부,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치위생과 등 보건의료계열 학생 58명이 참여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6개월간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보건의료융합기초' 자율교양 수업 △교내 학과 실습실 견학 및 전공 체험 △외부기관(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연수 △워크숍 및 경진대회 등이다. 우수 이수자 30여 명에게는 오는 7월 중 일본 나고야시립대학교 및 부속 병원의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
이주상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IPE 과정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기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무사히 교육과정을 마친 1기 수료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융합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