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차태환 회장이 15일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에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인 '골든타임 생명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골든타임 생명기금'은 병원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 구축에 사용된다.
차 회장은 "응급 환자에게 있어 골든타임 확보는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충북대병원 발전후원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10여 년 동안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5천만 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