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악마는 프라다 입는다 2'에 마이바흐 띄운다

메르세데스-벤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최상위 차량 제공 및 글로벌 캠페인 전개. 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손잡고 글로벌 럭셔리 마케팅에 나선다.

벤츠는 15일 "이번 협업을 통해 벤츠는 영화에 최상위 모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개봉에 맞춰 글로벌 캠페인 '디 아트 오브 어라이벌(The Art of Arrival)'을 전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영화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주인공 미란다 프리슬리(메릴 스트립 분)의 차량으로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특히 영화 속 차량은 벤츠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마누팍투어(MANUFAKTUR)'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하이패션 세계의 화려함과 럭셔리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협업은 2006년 전작 개봉 당시 S-클래스가 미란다 프리슬리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맺은 인연을 20년 만에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벤츠는 설명했다.

영화에는 마이바흐 외에도 S-클래스, GLE, 순수 전기 G-클래스 등 벤츠의 주요 라인업이 대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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