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2028 LA 올림픽 대표팀 감독·코치 공개 채용 시작

대한축구협회 엠블럼. 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KFA)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겨냥해 남자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 코칭스태프를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 선임에 이은 두 번째 연령별 대표팀 지도자 공모다.

이번 채용은 지난 2월 전력강화위원회의 대표팀 운영 체제 개편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위원회는 기존 이민성 감독 체제에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병행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림픽 대표팀을 조기에 분리 가동해 전문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협회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감독과 코치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패키지 지원' 형태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도 철학과 역량 검증을 위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후 최종 평가를 거쳐 5월 초에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상세 내용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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