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5월 31일 그룹 활동 종료…재찬·주원은 재계약 완료

그룹 DKZ. DKZ 공식 트위터

그룹 디케이지(DKZ, 구 동키즈)가 해체한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5월 31일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지난 7년간 누구보다 빛나는 모습으로 팀을 이끌어 온 재찬과 주원, 그리고 2022년 합류해 든든한 힘이 되어준 세현, 민규, 기석까지, 당사와 함께 걸어온 멤버들의 소중한 노력과 시간에 깊이 감사드린다. 또한, 그 찬란한 여정에 동행해 주신 동아리(공식 팬덤명)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그룹 활동은 종료되지만, DKZ 멤버들은 개인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는 "세현·민규·재찬·주원·기석은 2026년 6월부터 개인 활동으로 팬분들과 만날 예정"이라며 "재계약을 완료한 재찬과 주원은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세현·민규·기석 또한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나아가게 된다"라고 예고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5인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각자의 자리에서 여전히 빛날 세현·민규·재찬·주원·기석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19년 데뷔한 그룹 DKZ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CRAZY NIGHT)' '사랑도둑'(Cupid) '호랑이가 쫓아온다'(Uh-Heung) 등 재치 있는 콘셉트와 활기찬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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