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월 수출액 39억 6천만 달러…반도체 66.6% 증가

청주세관 제공

충북의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3월 도내 수출액은 39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3% 증가했다.
 
수입은 27.1% 증가한 7억 9천만 달러로, 31억 6천만 달러 규모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의 반도체 수출은 66.6% 증가해 28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기타 전기·전자제품 역시 6.0% 증가해 11개월 만에 반등했다.
 
국가별로는 대만(38.9%), 중국(57.7%), 홍콩(381.0%), 유럽연합(19.9%), 베트남(76.4%) 등이 증가했다.
 
전쟁과 관세 등의 영향으로 중동은 47.6%, 미국은 9.4% 각각 감소했다.
 
청주시가 31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기록해 충북 전체의 80.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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