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석 "대구시장 후보 단일화 필수…의원직도 내려놓겠다"

최은석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최은석 의원이 경선 이후 최우선 과제로 후보 단일화를 제시했다.

최 의원은 15일 "국민의힘 후보 6명 중 누가 최종 후보가 되더라도 반드시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선 이후 분열 없는 단일대오 형성을 강조했다.

특히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최종 후보가 될 경우 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최 의원은 "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된다면 주저 없이 두 분과 손을 잡고 뜻을 모으는 절차를 반드시 밟고 이달 30일 이전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장 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동시에 치러 당의 의석을 지키고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의원은 "지금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단 한 석도 아쉬운 소수당"이라며 "대구를 살릴 단 한 번의 기회에 반드시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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