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닌자어쌔신'' 비, "한국이 그리웠다"
노컷뉴스 영화팀 박철중 기자
2009-11-09 12:04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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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의 아시아 기자회견이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본격적인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비는 전설로만 알려진 비밀집단 ''''오즈누''''파에게 거둬져 훈련을 받고 세계 최고의 암살자로 키워진 고아 출신 닌자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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