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매일 읽어"…'솔로지옥5' 박희선의 영어 공부 비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한 박희선이 영어 공부 비법을 전했다. 그는 미국 최상위권 대학인 카네기멜런대학교(CMU)에서 정보시스템학을 전공 중이다.

박희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저도 영어를 진짜 못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때 영어를 배우러 학원에 가면 레벨 테스트를 봤는데 다 틀렸다고 쭉쭉 긋는 걸 보며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부모님도 교육에 대해 고민하게 되면서 캐나다에 가게 됐는데 현지에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고 짚었다.

이어 "진짜 매일 영어 라디오와 영화를 틀어놓으면서 계속 귀로 익히려고 했다"며 "영어책을 매일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려고 했다. 강한 의지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제공

한국 수학 교육에 대해서도 업급했다. 그는 "한국 수학 교육 과정이 제가 느끼기에는 빨랐다"며 "학습지로 배우면서 또래보다 조금 뛰어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에서 영어를 못하지만 수학을 할 때는 누구보다 제가 제일 잘하더라"며 "애들도 칭찬해 주니까 수학을 공부하면서 자존감을 얻었던 거 같다. 제가 인정받는 방법이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희선은 학업 성적과 관련해 "SAT 수학은 만점이었고 리딩과 라이팅은 730점을 받아 총 1530점이었다"며 "비결은 학원을 다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솔로지옥5'에서 임수빈과 최종 커플이 된 박희선은 이후 공개된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통해 현실 커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