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 지역본부 등이 참여하는 '경북 정책금융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의체는 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경북 주력 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리스크를 점검해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의 대출, 투자, 보증을 연계하는 금융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협의체는 분기별 정례 협의를 통해 경북의 미래 성장 산업을 발굴하고 경제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협의체를 통해 경북의 미래 산업전략과 정책금융 간 연계성이 강화되고, 정책자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