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현충원 참배로 '지방선거 압승' 다짐

허태정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14일 오전 경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했다.
 
허 후보는 이날 경선선대위원, 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참배에 앞서 허 후보는 방명록에 "애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썼다.
 
현충탑 참배 후 허 후보는 홍범도 장군 묘역과 천안함 46용사 묘역 등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허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시민주권회복, 민생회복을 위해 대전 전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며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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