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성장을 위해 보행자 충돌 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안전 규제 강화와 소비자 안전 요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행자 충돌 시 인체 상해를 최소화하는 제품을 제작하는 시제품 제작 지원과 글로벌 판로 개척 등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중견 부품 기업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시험·평가 인프라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4월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안전 기준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