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가 전남 제조기업의 제조 AI를 위해 4월 20일까지 '2026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 중 AI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의 업종과 공정에 특화된 맞춤형 AI지원을 하는 것으로 디지털화된 생산 환경에 적합한 AI에이전트, 온디바이스 AI 등 AI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6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2가지 지원유형으로 첫 번째로, 전남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제조생산·업무데이터 등 대량의 데이터를 AI를 통해 실시간 학습·분석해 제조혁신이 가능한 "AI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이다.
두 번째로,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가 미흡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준비단계로서 기존에 기초 및 고도화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가 AI 솔루션에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인지 검증하거나, AI솔루션 도입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가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검증" 지원 2가지의 지원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청기업에서는 1개의 유형만 신청이 가능하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에서는 AI를 도입하는 제조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각각 15%씩 총 30%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제조기업들이 AI 스마트공장 구축하여 기업의 경쟁력 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