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포항역 민원 개선하겠다"

 
박희정 예비후보 캠프 제공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지역 내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민심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KTX 포항역을 찾아 역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민들은 포항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시민들은 "지난 2024년 포항역 진입로 개선 공사가 이뤄졌지만, 오히려 진출입이 예전보다 더 어려워지고 혼잡이 심해졌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또, 진출입로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고질적인 주차 면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차장 확충 요구가 많았다.
 
박희정 예비후보는 "진출입로 개선 사업을 하고도 시민 불편이 더 커졌다는 것은 행정의 세심함이 부족했다는 증거"라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출입로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즉각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재 포항시와 국가철도공단이 협약한 주차장 확충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완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희정 예비후보 캠프 제공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