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선에 이우규·전춘성 예비후보가 진출했다.
13일 민주당 전북도당이 발표한 6·3 지방선거 본경선 결과, 총 4인이 겨룬 진안군 선거구(동창옥·이우규·전춘성·한수용)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어 오는 20~21일 결선을 치른다.
이 가운데 상위 2명인 이우규 전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전춘성 군수가 결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우규 후보는 "진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을 앞뒀다"며 전 군수의 3선 저지와 측근 정치 타파를 핵심 구호로 내걸었다.
전춘성 후보는 "군민과 당원의 높은 지지가 결과로 드러났다"며 "클린 선거 기조를 유지하며 정책 경쟁으로 승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