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이 완도 수산물 가공업체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데 대해 "소방관들의 안전한 업무수행 담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정의당은 입장문에서 "늘 위험 속에 노출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소방관들이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소임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어 "온갖 위험한 현장에서 임무 수행을 하는 소방관들의 안전이 곧, 국민 모두의 안전임을 알기에 소방관들의 안전한 임무 수행을 위한물적·제도적 지원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12일 오전 8시 25분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섰던 완도소방서 소속 소방위(44)와 해남소방서 소방사(30)가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