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공장장 이건봉)은 지난 11일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과 송도해수욕장에서 노동조합과 직원, 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 포항공장 이건봉 공장장과 송재만 지회장을 비롯해 직원 및 가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포항공장은 철강산업 위기, 중동전쟁 장기화, 전기요금 인상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체감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재만 지회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과 더불어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