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3일 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자치단체장 2차 경선 결과 발표했다. 결선투표 결과 사천시장 후보로 정국정 후보가, 밀양시장 후보로 이주옥 후보가 각각 최종 선출됐다.
민주당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라 경선 결과는 투표율과 후보별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고 최종 결과만 발표됐다.
양산시장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김일권 후보와 조문관 후보가 결선투표 진출자로 확정됐다.
이로써 민주당은 경남 18곳 중 15곳의 공천 후보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