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년 전 복음을 따라서…삼척·동해 기독교연합회 정동 역사탐방 '호평'

강원 삼척·동해 기독교연합회 목회자 38명은 지난 10일 '서울 정동 근대 기독교 역사문화탐방' 순례여행을 진행했다. 최진성 아나운서

강원 삼척·동해 기독교연합회가 지난 10일 '서울 정동 근대 기독교 역사문화탐방' 순례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순례여행은 지구촌교회와 (사)한국순례길 서울지부, 강원영동CBS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삼척·동해 기독교연합회 목회자 38명은 141년 전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이화·배재학당, 보구녀관 터, 정동제일교회 등을 둘러봤다. 특히 학교와 병원, 교회가 유기적으로 세워진 '트라이앵글 메소드(Triangle Method)'의 선교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척박한 땅에 복음이 전해진 선교사들의 헌신을 가슴에 새겼다.

삼척·동해 기독교연합회는 서울 목동에 있는 CBS 본사를 방문해 프로그램 제작 현장을 견학하고 CBS의 방송 선교사역 현장을 둘러봤다. 최진성 아나운서

오후에는 서울 목동에 있는 CBS 본사를 방문해 프로그램 제작 현장을 견학하고 CBS의 방송 선교사역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지난 6일 개막한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전시관을 찾아 한국교회 성도들의 손으로 새긴 믿음의 유산을 감상했다.

삼척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고진용 목사는 "이번 여정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목회적 사명과 지역 복음화을 위한 소망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척·동해 기독교연합회 등은 오는 7월 지구촌 교회와 '블레싱 2026'을 개최해 지역 전도활동과 마을 돌봄사역을 가질 예정이다.

삼척·동해 기독교연합회 목회자들은 지난 6일 개막한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전시관을 찾아 한국교회 성도들의 손으로 새긴 믿음의 유산을 감상했다. 최진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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